추석이 다가오면서 거리는 벌써 북적이기 시작했다. 누구에게나 추석은 잊을 수 없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. 각자의 기억 속 추석은 그 사람이 살아온 연령대와 시대에 따라 다른 색깔을 띠고 있다. 하지만 “옛날'이라는 말이 나오면 우리 마음속에는 누구나 약간의 아쉬움과 은근한 슬픔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.
“나의 추석'과 ”너의 추석'은 정말 다르다...











사실 추석은 언제나 많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, 우리가 추석을 받아들이는 방식만이 많이 달라졌을 뿐이다.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추석은 온 가족이 보름달 아래 모여 함께 과자를 먹고, 차를 마시며,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다정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명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. 추석이 그 본연의 의미를 되찾게 해주자. 추석은 “사랑을 나누는” 날이다.






